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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서울중앙지검 반부패수사부 부장검사 고원경(김형묵 분)은 대형 로펌 함앤리의 압수수색에 들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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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대는 한건도보다 훨씬 어린 여성으로, 가슴골이 그대로 드러나는 수영복 차림인 이 여성은 한참 연상인 한건도에게 "자기야"라고 부르며 "나 속상하다"고 투정부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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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회에서는 이 사실이 점점 수면 위로 올라왔는데, 이날 함광전(이미숙 분)은 사위 나근우가 교수실에서 제자 홍난희(주세빈 분)과 농밀한 스킨십을 주고받는 걸 몰래카메라로 전부 지켜봤다. 함광전은 이들이 교수실에서 일을 치를 듯하자 내선 전화로 나근우에게 전화를 걸었고, 본인이 곧 나근우 교수실에 들르겠다고 통보했다.
함광전은 이후 홍난희가 황급히 떠난 교수실에 방문, 홍난희와 호텔에 갈 예정이면서 새벽까지 처리할 일이 있어 늦는다고 둘러내는 나근우에게 "대신 정리 확실히 하고 들어오라. 집안까지 지저분하게 끌고 들어오지 말고"라고 경고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