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정빛 기자] 가수 우즈(조승연)가 위에화엔터테인먼트(이하 위에화)를 떠난다.
위에화는 5일 "10월 말 우즈와의 전속계약이 만료됨을 알려드린다"고 알렸다.
2014년 위에화가 YG엔터테인먼트와 함께 만든 다국적 아이돌 그룹 UNIQ로 데뷔했다가, 2019년 엠넷 '프로듀스X101'에 참가해 프로젝트 데뷔 그룹 X1으로 재데뷔했다.
2020년 그룹 활동 종료 후에는 솔로가수로 활동해온 우즈는 10월 위에화와 전속계약을 종료하게 됐다.
위에화는 "그룹으로 데뷔했던 날부터 솔로 아티스트로 활동하고 있는 현재까지 우즈의 음악적 열정을 가까이서 지켜봐 왔다"라며 "그동안 끊임없는 도전과 노력으로 올라운더로 성장한 우즈와 함께 할 수 있어서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했다.
이어 "긴 여정을 함께 해온 우즈에게 감사를 표하며, 또 다른 꿈을 펼칠 그의 새로운 출발을 응원하겠다"라며 "앞으로도 우즈를 향한 팬분들의 많은 사랑과 응원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다음은 위에화의 우즈 전속계약 종료 관련 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위에화엔터테인먼트입니다.
먼저 우즈를 향한 많은 사랑을 보내주신 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당사는 10월 말 우즈와의 전속계약이 만료됨을 알려드립니다.
당사는 그룹으로 데뷔했던 날부터 솔로 아티스트로 활동하고 있는 현재까지 우즈의 음악적 열정을 가까이서 지켜봐 왔습니다. 그동안 끊임없는 도전과 노력으로 올라운더로 성장한 우즈와 함께 할 수 있어서 뜻깊은 시간이었습니다.
긴 여정을 함께 해온 우즈에게 감사를 표하며, 또 다른 꿈을 펼칠 그의 새로운 출발을 응원하겠습니다.
앞으로도 우즈를 향한 팬분들의 많은 사랑과 응원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정빛 기자 rightlight@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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