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스포츠조선 송정헌 기자] 배우 전종서가 부국제 레드카펫 행사에서 드레스를 밟고 아찔한 상황이 연출될 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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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7회 부산국제영화제(BIFF)'가 부산 해운대 영화의전당에서 개막했다. 부산국제영화제(BIFF)는 10월 5일부터 14일까지 열흘 동안 부산 16개 지역에서 개최된다. 개막식에 앞서 영화의전당에서 각국의 배우들과 감독들이 참석한 레드카펫 행사가 열렸다.
영화 '몸값' 주연배우 진선규, 전종서, 장률이 레드카펫에 나와 영화팬들에게 인사를 건넸다.
차량에서 동료 배우들과 함께 내린 전종서는 발걸음을 옮기던 도중 긴 드레스를 본인의 하이힐로 밟았다. 드레스가 흘려내릴 수도 있는 상황에서 옆에 있던 배우 진선규가 전종서를 도왔다. 가까스로 드레스를 정리한 전종서는 이내 다시 발길을 옮길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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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국제영화제 참석이 처음인 전종서는 긴장된 모습으로 레드카펫 행사를 마쳤다. 드레스를 밟고 넘어지거나 드레스가 흘려내릴 수도 있었던 상황이었지만 동료 진선규의 침착한 도움으로 레드카펫 행사를 무사히 이어갈 수 있었다.
전종서와 진선규가 주연으로 출연하는 영화 '몸값'은 제27회 부산국제영화제 '온 스크린(On Screen) 섹션에 공식 초청돼 영화팬들의 기대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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