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5일 만에 3㎏ 감량이라는 '다이어트 천재' 구혜선이 또 다른 놀라운 소식을 전했다. 이러다가 다이어트 광고에 패션 광고도 더 찍겠다.
배우 구혜선이 부산영화제 개막식에서 입은 멋진 드레스 가격대를 직접 밝힌 것. 놀랍게도 3만8000원이다.
8일 구혜선은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부산국제영화제 일정을 마치고. 개막식에 입은 드레스 문의가 많아 정보 드려요. 3만 8천원의 노브랜드 원피스입니다"라고 적으며 팬들의 문의에 답했다.
지난 5일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 전당에서 열린 '제27회 부산국제영화제(BIFF)' 개막식 레드카펫에 배우 겸 감독으로 참석했다.
당시 구혜선은 러플이 사랑스럽게 장식된 블랙 미니드레스와 킬 힐로 세련된 아름다움을 뽐냈다.
특히 불과 5일 전에 열린 '춘사국제영화제'에서는 다소 통통해진 모습을 보여 놀라게 했던 구혜선이 5일 만에 3kg을 감량에 성공, 다시 놀라움을 안겨줬다.
한편 앞서 6일 오후 부산 중구 비프광장로 롯데시네마 대영에서 열린 '구혜선 감독 단편선' GV(관객과의 대화)에서 구혜선은 배우 안서현과 참석, 관객들과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구혜선은 '연기 활동은 언제쯤 볼 수 있냐'는 질문에 "살을 빼면 볼 수 있을 것 같다"고 솔직하게 답했다. 그는 "늘 차기작은 염두해 계획 중이다. 그런데 살을 먼저 빼야 된다고 해서 먼저 살을 빼고 있다"며 웃었다.
이어 구혜선은 "드라마를 준비하려고 하는 시스템이 과거와 바뀌었다. 예전에는 어제 캐스팅되고 오늘 촬영했는데 요즘은 다르다. 1년 전부터 준비해서 들어간다. 아무래도 조금씩 천천히 천천히 사전 제작으로 가는 부분이 있어서 신중하게 보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번 '구혜선 감독 단편선'은 제27회 부산국제영화제(BIFF) 특별 프로그램 커뮤니티 비프(Community BIFF)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구혜선의 감독 데뷔작인 '유쾌한 도우미'를 비롯해 '기억의 조각들' '다크 옐로우' 등이 상영된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사진 출처=구혜선 개인계정
-
김빈우, 운전중 다리 올리고 전방 미주시..공식사과 한달 만에 또 안전불감증 논란 -
이효리, 부친상 곁 지켜준 옥주현 만났다 "똑똑 듬직 우리 리더 횰" -
"좌파없는 나라 살고파" 최준희, 마켓 일정 연기 "국내 분위기 고려, 안전한 나라되길" -
'2세 포기' 심진화, 임신한 이다해 위해 특급 보양식 준비 "태어날 조카 사랑해" -
'서지승♥' 이시언, 생후 1일차 붕어빵 아들 첫 공개…"머리 큰 건 나 닮았다" -
한혜진, '출산' 이시언과 '나혼산' 10년 의리...子에 통 큰 플렉스 "아기 침대 선물" -
"엄마는 김치녀"..'하시4' 김지민, 결국 고개 숙였다 "미숙함으로 불편 드려 죄송"(전문) -
'이범수 붕어빵' 다을, 통번역 시험 치더니 벌써 중학생 된다 "세월 빠르죠"
- 1.[과달라하라 현장]"월드컵 개최하는 도시 맞나" 체코전 6일 남았는데 썰렁하기만 과달라하라…韓-체코전 '노관심' 매치?
- 2.어제의 리플레이? 박재현 흔들고 → 오선우 터뜨렸다…KIA, '무실점' 쾌투 장찬희 무너뜨렸다 [광주현장]
- 3.'판매불가 선언' 바이에른 뮌헨의 확고한 입장 확인 '올리세, 그 어떤 돈으로도 사갈 수 없다'..페레즈 회장의 1억5000만유로 선수 영입 제안설은 '선거 이슈 몰이용'
- 4.선제 투런포 → 1루에 몸 던진 미친 수비까지…KIA 오선우, 역전 막은 호수비와 함께 어깨 부상 이탈 [광주현장]
- 5.강백호 없으면 노시환이 치면 된다! 동점타→쐐기포까지 완벽했다…'정우주 시즌 첫 승' 한화, 주말 롯데전 위닝 확보 [부산 리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