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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기가 오른 해은은 먼저 현규의 손을 잡거나 "헝구"라고 부르며 스킨십을 이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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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결국 "사실 질투도 질투인데, 근데 나는. 아니야 말 안할게. 괜히 또 혼내는 거 같아서"라고 뜸을 들이다가 해은에 대해 '지적질'을 이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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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해은은 개별 인터뷰에서 "망치로 맞은 듯이 너무 충격이었었다. 규민이에 대한 마음이 접히지 않은 상태에서 그 행동 하나 때문에 이렇게 된거니까 속상하고. 미안하고 마음을 돌리고 싶었다"며 눈물을 흘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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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은이 취해서 현규 이름을 잘못 계속 발음했다고 지적 당하자, 앞장서서 "내 이름이 헝구다" "(전날 성해은의 행동이) 기억이 안난다"라고 말하면서 설렘을 유발했다. 이를 지켜보면 스튜디오에서도 "너무 스윗하다"며 여성 MC들의 환호성을 질렀을 정도.
한편 '환승연애2'는 지난 7월 첫 공개를 시작한 티빙 오리지널 예능 프로그램이다. 일반인 출연진으로 박원빈, 김지수, 정규민, 성해은, 남희두, 이나연, 이지연, 김태이, 정현규, 박나언이 출연 중이다. 기존 출연자였던 최이현과 선민기는 규칙위반 등을 이유로 퇴소한 상태다.
'환승연애2'의 여자 메기는 박나연, 남자 메기는 정현규가 등장하면서, 역대급 러브라인은 만들어내며 더욱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이에 따라 최근 굿데이터코퍼레이션이 TV 예능과 OTT 오리지널 예능 통합 화제성을 조사하여 발표한 TV-OTT 통합 화제성에서 티빙의 '환승연애2'가 2주 연속 1위에 올랐다.
특히 16화는 티빙 오리지널 콘텐츠 중 유료가입기여자수 12주 연속 1위를 기록하며 2022년 티빙이 공개한 오리지널 콘텐츠 중 유료가입기여 최고 기록을 달성했다. 뿐만 아니라 일자별 구독 기여 자체 최고 기록을 경신, 주간 시청 UV도 1위를 차지한 바 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