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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리가 지난 해 1월 피트에게 보낸 메일은 와이어리 사업에 대해서다. 졸리는 메일 서두에 "감정적으로 보이지 않도록 서면으로 작성했다"며 피트가 소유한 샤토 미라발 와이너리의 지분을 매각하기로 결정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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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리와 피트는 2014년 8월 23일 프랑스의 샤토 미라발 와이너리에 위치한 가족 예배당에서 결혼식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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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나는 술 사업을 하기 위해 진행되는 최근 일련의 과정들을 봤다. 그것은 무책임하고 아이들이 바라는 것도 아니다. 그것은 나를 예전 기억으로 고통스럽게 했다. 알콜 중독으로 인한 행동이 우리가족에게 해를 끼쳤는데 술 사업에 내가 관여할 수 없다"며 "방법은 두가지 뿐이다. 사업을 매각하든지 아니면 당신이 내 지분을 모두 매입하는 것이다"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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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졸리는 올해 샤토 미라발 와이너리의 지분을 러시아 사업가 올리가르치 유리 셰플러에게 매각했다. 피트가 졸리의 지분을 매입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하지만 피트는 졸리가 자신과 상의없이 지분을 "낯선 사람에게 매각"했다며 "회사의 명예를 훼손했다"고 고소했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