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가수 이효리가 유기견 해외입양봉사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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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유기견들의 해외 입양은 돕는 TWU의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효리님 이동봉사로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울 메이가 선하고 좋은 기를 받아 단풍국에서도 행복한 견생을 이어갈 수 있을 것 같아요. 오늘 도움 주신 모든 분들 감사드려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한 사진에는 이효리가 봉사자들과 함께 유기견의 입양을 돕기 위해 인천공항에서 벤쿠버까지 동행한 사진이 게재됐다. 입양을 보내는 '메이'를 쓰다듬고 애정어린 눈빛을 보내는 이효리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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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이효리는 제주도에서 구조된 개들과 CRK, TWU 등 여러 단체들이 주선한 유기견들의 해외입양봉사자로 참여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효리는 마산시동물보호소에서 구조된 진돗개 믹스 메이의 이동봉사를 맡았다.
특히 이효리의 해외입양봉사가 이번이 처음은 아닌 것으로 전해진다. 이효리는 기회가 닿을 때 해외입양봉사를 했고, 또 직접 나서 해외입양봉사자를 구하기도 했다. 또한 TWU에 따르면 얼마 전 남편 이상순 역시 해외입양봉사자로 나서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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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효리는 꾸준히 유기견 보호에 앞장서며, 선한 영향력을 전파하고 있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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