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남자들에게 자칭 꿈과 희망을 선사하는 비뇨의학과 전문의 꽈추형이 '라디오스타'에 출격한다. 그는 노 필터링 빨간 맛 토크를 쏟아내며 녹화장을 초토화시키는 활약을 펼칠 예정이다.
오는 19일 밤 11시 10분 방송 예정인 MBC '라디오스타'는 박수홍, 꽈추형(본명 홍성우), 양치승, 김용명이 출연하는 '뿜뿜! 활력 오락실' 특집으로 꾸며진다.
유튜버 '꽈추형'으로 활동 중인 비뇨의학과 전문의 홍성우는 평소 이야기 꺼내기 어려운 다양한 이야기를 유쾌한 입담으로 풀어내 많은 이들에게 강한 인상을 남기고 있다. 이에 힘입어 현재 꽈추형이 출연한 유튜브 영상 누적 조회 수가 1억 3천만 뷰를 돌파하는 등 높은 인기를 끌고 있다.
'라스'에 첫 출연한 홍성우는 "남자들에게 희망과 꿈, 사랑을 주고 있는 꽈통령"이라고 재치있게 셀프소개해 웃음을 안긴다. 그는 시작부터 비뇨의학과 전문가 다운 포스를 자랑하며 필터링 없는 빨간 맛 토크를 선사해 '라스' MC들과 게스트들을 쥐락펴락할 예정이다.
홍성우는 비뇨의학과에 대한 각종 오해들을 탈탈 털어놓는다. 막힘없는 홍성우의 토크에 매료된 나머지, MC들과 게스트들이 끝없는 상담을 요청해 대폭소를 유발했다는 전언이다.
이어 홍성우는 유튜브를 운영하면서 받은 황당한 질문을 공개한다. 또 그는 한국 비뇨의학과계에 큰 업적을 세운 혁명가라고 해 어떤 사연인지 궁금증을 증폭시킨다. 그런가 하면, 홍성우는 비뇨의학과를 전공한 덕분에 지금의 아내와 결혼할 수 있었다고 밝혀 호기심을 자극한다.
이날 홍성우는 '라스' MC들과 게스트들의 활력 상태를 진단한다. 그는 이것만 보면 짐작할 수 있다고 밝히며 활력 1위를 선정한다. 과연 홍성우가 꼽은 활력 1위의 주인공이 누구일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비뇨의학과 전문의 홍성우의 거침없는 빨간 맛 토크는 오는 19일 수요일 밤 11시 10분에 방송되는 '라디오스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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