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스포츠조선 류동혁 기자] "국내 선수에게 스펠맨의 디펜스를 맡길 생각이다."
현대 모비스 조동현 감독은 20일 안양 KGC와의 경기 전 인터뷰에서 "스펠맨이 관건이다. 디펜스를 디테일하게 준비했다. 매치를 국내 선수들에게 처음에 맡겨볼 생각이다"라고 했다.
또 "매치업 상 게이지 프림이나 저스틴 녹스가 외곽 수비가 잘 되지 않는다. 때문에 스펠맨을 국내 선수들에게 맡기면서 외곽을 잡을 생각"이라고 했다.
프림은 개막전에서 견실한 모습을 보였다. 연습 경기와 컵대회에서 다혈질적 모습을 보였던 프림이다.
조 감독은 "개막전에서는 잘했는데, 사람이라서 언제 어떻게 될 지 모른다. 하지만, 미팅을 하면서 코칭스태프가 원하는 것을 하려고 한다는 것을 확인했다"고 설명했다.
그는 "KGC의 스타팅 멤버에 맞추기보다는 우리의 페이스로 갈 수 있는 경기 운영을 하려고 한다. KGC가 아바리엔토스의 수비를 문성곤이 할 지, 아니면 정상적으로 변준형이 할 지 모른다. 만약 막힐 경우에는 팀 동료를 이용하라고 했다. 또 나머지 선수들도 2대2 공격, 포스트 공격을 할 수 있다"며 "저스틴 녹스는 팀에 맞춰가려고 하는 선수이기 ??문에 시즌이 좀 더 지날 수록 롤을 줄 생각이다"라고 했다. 안양=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
-
조갑경, 子 외도 논란 속 '라스' 무편집 등장...팬자랑까지 방송 -
조권, 방송서 사라진 이유…"母 흑색종암·父 직장암, 내가 병간호" -
KCM, 화장실서 피범벅 된 아내 발견..."출산 6주 전 대참사" (슈돌) -
안성재 셰프, 이사한 집 최초 공개...넓어진 주방에 만족 "너무 기쁘다" -
'子 외도 논란' 조갑경, '라스'선 웃고 떠들고...'무편집 등장' -
걸그룹 출신 아나운서, 가족 위해 신내림 받고 오열 "원래대로 살고 싶어" -
서인영 "나 부유방 있다" 솔직 고백…'겨드랑이 집착' 이유 있었다 -
'한의사♥' 강소라, 선명한 11자 복근 올리고 '망언'…팬들 "내 배는 어쩌라고"
- 1."월드컵 우승" 韓은 외칠 수 없는 한 마디, 일본 또 외쳤다...日 손흥민 미친 자신감 "충분히 가능"
- 2.13득점, 핵타선의 귀환, 10개구단 유일 외인 3명 만남의 낯가림, 예방주사 됐다
- 3.한국도, 일본도 아니다! 월드컵 '죽음의 조' 1위 당첨, 亞 최악의 불운아 등장...일본은 4위, 한국은 9위
- 4.'146㎞ 헤드샷' 36세 베테랑 상태는?…"오늘 못뛴다" 엔트리 제외 피한 이유 [대전체크]
- 5.손흥민 초대박! 토트넘 시절로 돌아갈 기회...'EPL 득점왕' 만들어준 동갑내기 절친, LAFC 이적 가능성 점화 "이적 진지하게 고려 가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