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이날 강호동은 사쿠라를 '여사친'으로 소개했다. 과거 Olive '모두의 주방'을 통해 함께 호흡을 맞췄던 인연이 있기 때문. 이에 사쿠라와 강호동은 "쿠라X동 크로스"라며 자신들만의 인사를 했고, 강호동은 사쿠라를 위해 케이크까지 준비하는 정성을 보였다.
Advertisement
사쿠라의 거침없는 발언은 계속됐다. 그는 강호동에게 "옛날엔 사실 (강호동) 선배님이 얼마나 대단한지 몰랐다. 그때는 뭔가 아저씨, 활발한 아저씨인 줄 알았다"며 "그런데 생각보다 TV에 많이 나오더라. 이제 대선배님 같아서 신경을 많이 쓰고 있다"고 밝혔다.
Advertisement
본격적으로 지식iN 질문에 답하는 '질문의 책' 시간에서는 사쿠라의 솔직한 답변이 빛났다. 그는 일본 걸그룹 HKT48, 아이즈원, 르세라핌으로 총 3번 데뷔한 것에 대한 진솔한 이야기를 펼쳤고, 그로 인해 마음고생했던 이야기까지 고백했다.
Advertisement
하지만 당시 악플로 인해 힘들었던 마음을 연습으로 극복했다고 고백하며 "난 타고난 재능은 없고 노력하는 재능만 있었다. 예전에는 악플을 보면 많이 힘들었는데 이제는 내가 진짜 잘못한 게 아니면 신경 안 쓴다. 사람들은 색안경 끼고 보고 싶은 것만 본다. 그래서 '어쩌라고?' 한다"라는 남다른 마음가짐으로 감동을 줬다.
그러면서도 사쿠라는 "근데 부담이 있어야 좋은 결과가 나온다고 생각한다. 연습생 생활 통해 얻은 게 많아서 데뷔하고 나서는 보여줄 수 있는 게 많아졌고, 나한테는 인생의 마지막 팀이라고 생각하고 데뷔했다"며 당찬 모습을 보였다.
마지막으로 '걍 찍어' 코너에서는 사쿠라와 강호동의 댄스 챌린지 쇼츠가 펼쳐졌다. 두 사람은 르세라핌의 '안티프래자일'에 맞춰 춤을 췄고, 의외의 케미로 감탄을 불러일으켰다.
한편, 미스틱스토리가 제작하는 '걍나와'는 다양한 분야의 셀럽들이 출연해 네이버 지식iN을 토대로 강호동과 함께 이야기를 나누는 토크쇼다. tokkig@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