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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널은 21일(한국시각) 열린 PSV에인트호번과의 유로파리그 경기에서 1대0으로 승리했다. 아스널은 이 승리로 32강 토너먼트 진출을 확정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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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카는 이번 시즌 '혹사' 수준의 경기 출전을 강행하고 있다. 리그 10경기에 모두 선발 출전했다. 유로파리그 경기도 마찬가지다. 휴식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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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카에게 휴식을 줄 것이냐는 질문이 나오자 아르테타 감독은 발끈했다. 그는 "세계 최고의 선수들을 보라. 그들은 3일에 한 번씩 경기에 나서 한 시즌 70경기를 치른다. 그리고 그 안에서 차이를 만들고 승리를 이끈다"고 말하며 "정상에 서고 싶다면 이를 할 수 있어야 한다. 우리가 만약, 어린 선수에게 다른 마음을 갖게하게 만든다면 큰 실수라고 생각한다. 그가 '나는 경기에 나서지 않아도 된다'라는 말을 하는 것을 원하지 않는다. 나는 선수들이 3일마다 무자비한 경기를 하기를 원한다. 나는 선수들이 '뛰고 싶다'며 내 방 문을 두두리기를 원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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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