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배우 윤진이가 10월의 신부가 된다.
공교롭게 김연아와 같은 날이다.
신랑에 대해선 금융맨이라는 사실 외에 구체적으로 밝혀진 것은 없다.
윤진이는 오늘(22일) 서울 모처에서 4살 연상의 금융맨과 가족과 지인들의 축복 속에 결혼식을 올린다.
윤진이의 예비신랑은 4살 연상 금융맨으로, 두 사람은 1년여 열애 끝에 서로에 대한 신뢰와 깊은 애정을 바탕으로 결혼을 결심을 했다.
앞서 윤진이는 친구들과 함께 한 브라이덜샤워 파티 사진을 공개하는 등 팽복한 예비 신부의 일상을 전했다.
한편 1990년생인 윤진이는 올해 만 나이 32세다. 2012년 드라마 '신사의 품격'으로 데뷔해 주목을 받았다.
이후 '천명: 조선판 도망자 이야기', '연애의 발견', '하나뿐인 내 편' 등 다수의 작품에 출연했으며 지난 3월 종영한 KBS2 토일드라마 '신사와 아가씨'에서 부잣집 철부지 딸인 이세련으로 출연해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았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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