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배우 유다인이 임신 소식을 전했다.
유다인은 영화 '낮과 달'의 GV에 참석하지 못한 이유를 "저에게 아기가 찾아와서"라고 밝혔다.
"지난주 영화 낮과 달이 개봉을 했죠. 저는 영화 후기들을 하나도 빠짐없이 다 읽고 있습니다. 너무 재미있었고 따뜻했다는 후기들을 보면서 제가 더 감동받고 감사한 마음이었습니다"라는 유다인은 "제가 글을 올리는 이유는 영화 GV에 참석하지 못해서인데요. 마음은 너무나 함께하고 싶지만 저에게 아기가 찾아와서 부득이하게 참석하지 못하게 되었습니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그래도 영화 '낮과 달'을 잘 부탁드린다는 얘기를 하고 싶었습니다. 저에겐 특별한 영화이자, 제가 무척 사랑하는 영화거든요"라면서 "몸 관리 잘 해서 더 좋은 모습으로, 더 성숙해진 모습으로 찾아뵙겠습니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유다인은 2011년 개봉한 영화 '혜화, 동'의 민용근 감독과 연인으로 발전, 교제 10년 만인 지난해 부부의 연을 맺었다.
영화 '낮과 달'은 세상을 떠난 남편의 첫사랑을 만난 민희(유다인)와 첫사랑의 아내를 만난 목하(조은지) 두 여자가 만나 이루어지는 이야기를 그렸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유다인 글 전문
안녕하세요. 유다인입니다.
지난 주 영화 낮과달이 개봉을 했죠.
저는 영화 후기들을 하나도 빠짐없이 다 읽고 있습니다.
너무 재미있었고 따뜻했다는 후기들을 보면서 제가 더 감동받고
감사한 마음이었습니다.
제가 글을 올리는 이유는
영화 GV에 참석하지 못해서 인데요
마음은 너무나 함께하고싶지만
저에게 아기가 찾아와서??
부득이하게 참석하지 못하게 되었습니다.
그래도 영화 <낮과 달>을 잘 부탁드린다는 얘기를 하고싶었습니다.
저에겐 특별한 영화이자, 제가 무척 사랑하는 영화거든요.
몸관리 잘 해서 더 좋은 모습으로,
더 성숙해진 모습으로 찾아뵙겠습니다.
모두 건강하세요.
-
걸그룹 출신 아나운서, 가족 위해 신내림 받고 오열 "원래대로 살고 싶어" -
조갑경, 子 외도 논란 속 '라스' 무편집 등장...팬자랑까지 방송 -
'5월 결혼' 신지, 또 문원 '경솔한 말실수' 걱정..."신경 많이 쓰인다" -
서인영 "나 부유방 있다" 솔직 고백…'겨드랑이 집착' 이유 있었다 -
KCM, 화장실서 피범벅 된 아내 발견..."출산 6주 전 대참사" (슈돌) -
'子 외도 논란' 조갑경, '라스'선 웃고 떠들고...'무편집 등장' -
김영옥, '99세' 은사님과 75년 만에 재회..치매에도 제자 기억 '눈물바다' -
故터틀맨, 급성 심근경색 사망...'비행기'로 전한 위로 속 벌써 '18주기'
- 1.홍명보호 미쳤습니다! 역사상 4번째 월드컵 토너먼트 보인다, 조 '1위' 가능성 21%...체코와 함께 공동 2위
- 2."월드컵 우승" 韓은 외칠 수 없는 한 마디, 일본 또 외쳤다...日 손흥민 미친 자신감 "충분히 가능"
- 3.한국 대망신, FIFA 랭킹 65위에 패배해 월드컵 16강 실패...'챗 지피티 충격 예측'→일본도 브라질에 패해 32강 탈락
- 4.13득점, 핵타선의 귀환, 10개구단 유일 외인 3명 만남의 낯가림, 예방주사 됐다
- 5.한국도, 일본도 아니다! 월드컵 '죽음의 조' 1위 당첨, 亞 최악의 불운아 등장...일본은 4위, 한국은 9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