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안소윤 기자] 방송인 현영이 이태원 참사 사고 피해자들에 깊은 애도를 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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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현영은 "아침에 일어나서 너무 황망한 소식에 온 몸에 힘이 빠져 한참을 TV 앞에 앉아있었어요. 너무 젊고 예쁜 나이에 이 일을 어쩌면 좋을까요"라고 글을 게재했다.
이어 "부디 더 이상의 사망자가 생기지 않기를 마음속으로 간절하게 기도합니다. 생각만 해도 가슴이 먹먹해지는 예쁜 나이의 젊은이들과 남겨진 가족분들을 위해 기도하며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라고 애도의 뜻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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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지난 29일 오후 서울 용산구 이태원동 일대에 핼러윈을 앞두고 약 10만 명 가까운 인파가 몰리면서 대규모 압사 참사가 발생했다. 이날 오전 9시 40분 기준 소방 당국 집계에 따르면, 사망자 151명, 부상자는 82명(중상 19명, 경상 63명)이다.
안소윤 기자 antahn22@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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