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배우 최성국이 예비 장모님의 나이를 모른다고 밝혔다.
오늘(2일) 방송되는 KBS 2TV '옥탑방의 문제아들'에는 예비 신랑 최성국이 출연해 '24세 연하' 예비 신부와의 핑크빛 연애담부터 쉽지 않았던 장인, 장모의 결혼 승낙 과정까지 풀 러브스토리를 공개한다.
최근 공개된 예고편에서 올가을 결혼을 앞둔 최성국은 "며칠 있다가 식 올릴 거 같다"고 말해 축하를 받았다. 이어 예비 신부와의 나이 차이에 대해 "나랑 같은 띠더라"며 '두 바퀴 띠동갑'임을 밝혔다. 그러면서 "장모 되실 분이 몇 년생인지 모른다"고 고백해 눈길을 끌었다.
앞서 최성국은 지난 9월 방송된 TV조선 '조선의 사랑꾼'에서도 예비 장인, 장모님의 나이를 모른다고 밝힌 바 있다. 예비 신부와 24세 차이가 나는 그는 "솔직히 말하면 (장인, 장모님) 나이를 못 여쭤보겠다. 무서워서 못 여쭤보겠다. 두렵다. 몰랐으면 좋겠다"며 "안 여쭤볼 거다. 먼저 말씀하시기 전까지 나는 안 여쭤볼 거다. 그 부분에 대해서 한 번도 물어본 적 없다"고 털어놨다.
한편 최성국은 이날 방송에서 프러포즈 스토리도 최초 공개한다. 그러나 이를 들은 정형돈은 "이건 프러포즈 아니다"라고 말했고, 김완선은 "오글거려 미치겠다"며 웃음을 터뜨려 프러포즈 스토리에 대한 궁금증을 자아냈다.
최성국이 직접 밝히는 예비 신부와의 설렘 가득한 러브스토리는 오늘(2일) 저녁 8시 30분 KBS 2TV '옥탑방의 문제아들'에서 확인할 수 있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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