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방송인 김나영이 아들이 찍어준 사진을 자랑했다.
7일 김나영은 "신우가 찍어준 가을의 나. 떨어지는 낙엽 잡으면 소원 이루어지는 거 알아요?"라며 행복한 미소를 지었다.
김나영은 아들 신우 군이 직접 찍어준 사진을 자랑했고 엄마의 센스를 그대로 물려 받은 신우 군은 사진조차 잘 찍어 놀라움을 안겼다.
한편 마이큐와 김나영은 지난해 12월 열애 사실을 인정했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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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방송인 김나영이 아들이 찍어준 사진을 자랑했다.
7일 김나영은 "신우가 찍어준 가을의 나. 떨어지는 낙엽 잡으면 소원 이루어지는 거 알아요?"라며 행복한 미소를 지었다.
김나영은 아들 신우 군이 직접 찍어준 사진을 자랑했고 엄마의 센스를 그대로 물려 받은 신우 군은 사진조차 잘 찍어 놀라움을 안겼다.
한편 마이큐와 김나영은 지난해 12월 열애 사실을 인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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