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와 경제불황으로 어려운 북한이탈주민들의 겨울나기를 위해 (사)사랑정원이 봉사에 나선다.
지난 20여년 동안 저소득 다문화가정, 북한이탈주민 및 사회소외계층을 위해 봉사한 사단법인 사랑정원(이사장 김선애)이 돌아오는 18일~19일 양일간 서울시 관악구 신림동에서 저소득 북한이탈주민 가정을 위한 김장 및 생필품 후원을 위한 나눔 행사를 진행한다.
이번 김장봉사에 참여하는 봉사자의 대부분이 북한이탈주민으로 같은 경험과 어려움을 겪은 저소득 북한이탈주민을 위해 사랑을 나누는 활동을 한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남다르다. 특히 실향의 고통을 겪고 있는 북한이탈주민들에게 동향의 봉사자들이 만든 음식은 잠시나마 고향에 대한 그리움을 잊고 한국 사회에서 잘 적응 할 수 있는 큰 힘이 되어 줄 것이다.
특히 이번 행사에는 국내 1위 유인경비전문업체 ㈜에스텍(대표이병화)의 참여가 눈에 띈다. ㈜에스텍은 (사)사랑정원의 다양한 봉사활동에 오랜 시간 동안 후원과 참여를 하고 있는 기업으로 유인경비, 시설 관리 뿐 만 아니라 해충 및 질병 확산을 막기 위한 방역, 방제사업을 하고 있는 종합 안심솔루션 전문기업이다. 또한 최근 베트남 현지에서 에스텍에서 개발한 공기청정살균기 '새니에어V1'의 호평이 이어지는 등 한국을 넘어 세계로 진출하고 있다.
매년 저소득소외계층 이웃들의 겨울나기를 지원한 사랑정원의 김선애 이사장은 "추운 겨울은 저소득 가정에게 힘든 시기인데 이번 겨울은 더욱 몇 년간 지속된 코로나19와 우크라이나 전쟁으로 인해 세계적인 경기침체의 영향인한 고(高)물가로 인해 여느 때 보다 그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다"며 안타까움을 표했다. 더불어 "이런 어려운 상황에 어려운 이웃을 돕는 사랑정원의 행보가 조금이나마 얼어있던 이웃들의 마음에 온기를 전하고 그것이 다시 사랑으로 돌아오기를 소망한다"라고 전하며 이번 행사를 준비하는 소감을 밝혔다.
이번 ㈜에스텍과 함께하는 (사)사랑정원의 나눔이 코로나19와 한파를 이겨내는 따뜻함으로 번져나가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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