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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희원은 "나와 내 여동생(서희제)은 심장이 좋지 않아 마약을 할 수 없다"면서 "여동생은 일주일에 평균 4일 일하고 시부모, 아이와 함께 산다. 마약을 할 수 있는 조건이 아니다"고 선을 그었다. 이어 "난 마약에 관심이 없다. 대만은 어떤 마약도 허용하지 않고, 우리는 법을 준수한다"며 반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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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준엽은 24일 "가짜 뉴스를 멈춰(Stop Fake News)"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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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서희원은 대만판 '꽃보다 남자' 여자 주인공으로 한국에서도 잘 알려진 배우다. 지난 2011년 중국 재벌2세 사업가 왕소비와 결혼해 슬하 1남1녀를 뒀지만 지난해 11월 합의 이혼했다. 이후 서희원은 20년 전 헤어졌던 연인 구준엽과 재회해 대만에서 신혼 생활 중이다.
narusi@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