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키나와현과 오키나와 관광 컨벤션 뷰로가 인천-오키나와 직항편 재개를 기념해 11월 30일부터 12월 11일까지 서울 성수동 'story kaan'에서 오키나와 관광 팝업스토어 '컬러풀 오키나와'를 오픈한다고 28일 밝혔다. 팝업스토어 운영시간은 낮 12시부터 오후 8시까지다.
팝업스토어는 '형형색색의 매력이 넘치는 섬'을 테마로 구성된다. 우선 팝업스토어 안으로 들어가면 10가지 색의 벽이 손님을 맞이한다. 오키나와의 바다, 숲, 산호, 열대어, 과일 등 자연 풍경을 표현하는 것과 동시에 다양한 가치관을 존중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벽에는 오키나와를 대표하는 특산물 등을 본뜬 8개의 아이콘을 배치하고, 각각의 아이콘에는 QR코드를 붙여 사진이나 동영상 등을 통한 설명을 제공한다.
오키나와현 및 오키나와 관광 컨벤션 뷰로는 팝업스토어 방문객을 대상으로 비누를 제공한다. 비누 제작은 망원동에 있는 'NOVWORK SHOP'과 공동으로 제작했다. 비누는 400개 한정으로 선착순 제공되며, 진에어 1만원 할인 쿠폰(1000명)도 받을 수 있다.
이밖에 팝업스토어 포토존에서 사진을 찍고 지정된 해시태그 '컬러풀 오키나와'와 '오키나와에서 해보고 싶은 것'을 기재해 인스타그램에 올린 방문 중 추첨을 통해 4명에게 진에어 오키나와 왕복 항공권, 6명에게 오키나와에서의 고래관측투어 티켓을 제공한다.
김세형 기자 fax123@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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