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가수 별이 내부 사정으로 단독콘서트를 취소했다.
소속사 콴 엔터테인먼트는 "주관사 내부 사정으로 12월 3일 예정됐던 별 단독 콘서트 '별자리 - 별이 빛나는 자리'가 부득이하게 연기됐다. 공연을 기다려주신 많은 관객분들께 진심으로 사과드리며 최상의 공연을 보여주기 위해 오랜 논의 끝에 내린 결정이니 너른 이해와 양해 부탁 드린다"고 밝혔다.
별은 "기다려주신 팬분들께 진심으로 죄송하다. 나 역시 너무나 설레며 준비했는데 속상하고 서운한 마음이 크다. 쿠엇보다 이렇게 임박해 공연 취소 소식을 전하게 돼 미리 시간을 비워두시고 예매해주신 분들께 너무나 죄송스럽고 마음이 무겁다. 더 좋은 시기 더 잘 준비해 여러분을 만날 수 있도록 빠르게 재정비해 다시 공지드리겠다. 오래 기다리지 않게 하겠다"고 전했다.
다음은 콴엔터테인먼트 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콴 엔터테인먼트입니다.
12월 3일(토) 예정이었던 별 단독 콘서트 [별자리] - 별이 빛나는 자리 관련하여 안내해 드립니다.
해당 공연은 주관사 내부 사정으로 인해 부득이하게 연기되었음을 안내해 드립니다. 공연을 기다려주신 많은 관객분들께 진심으로 사과드리며, 관객 여러분께 최상의 공연을 보여주기 위하여 오랜 논의 끝에 내린 결정이 오니 관객 여러분의 너른 이해와 양해 부탁드립니다.
기존에 예매하신 티켓은 하단 환불 절차에 따라 처리될 예정입니다. 환불 절차에 불편함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더욱 완성도 있는 공연으로 보답 드릴 것을 약속드리며, 변경된 공연 일정은 이른 시일 내에 안내해 드릴 예정입니다. 다시 한번 공연을 기대하신 관객분들께 실망감과 불편을 끼쳐드린 점 깊이 사과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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