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박아람 기자] '사격 국가대표' 코미디언 김민경(42)이 '2022 국제실용사격연맹(IPSC) 핸드건 월드슛' 대회에서 총점 663점을 기록, 여성 부문 19위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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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실용사격연맹 홈페이지에 공개된 대회 결과에 따르면 김민경은 28일 오전 11시를 기준으로 345명 가운데 106위에 올랐다. 이는 여성 부문으로 한정할 경우 52명 중 19위에 해당하는 높은 기록이다.
김민경은 지난 6월 대한실용사격연맹에서 진행한 자격 시험을 시작으로 국가대표 선발전 최종 2인에 발탁됐고 19일부터 태국에서 열리는 '2022 국제실용사격연맹(IPSC) 핸드건 월드슛'에 국가대표 자격으로 출전했다. '2022 국제실용사격연맹(IPSC) 핸드건 월드슛'은 100여 개국에서 1600여명이 참가하는 전세계 최대 규모의 IPSC LV.5 사격 대회다.
한편 대회 일정을 마치고 27일 한국에 귀국한 김민경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코로나19) 감염증 확진 판정을 받고 방역 당국의 지침에 따라 격리 조치에 들어갔다. tokki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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