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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테니스협회는 올해 전문체육과 생활체육을 아우르는 통합 시스템 구축의 첫 단계로 승강제리그 사업을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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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생활체육 일반 수준 참가자를 대상으로 하는 T4리그를 시범 운영했으며, 전국 12개 시도, 94개 시군구리그에서 641개 팀, 5800여명의 선수가 참여해 성공적인 첫 걸음을 내디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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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상금 1000만원 규모로 열리며, 우승상금은 500만원이다. 2위 팀에게는 300만원, 3위 2개 팀에는 각각 100만원씩 주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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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i리그 페스티벌'에서는 리그 참가자를 대상으로 매직테니스 가족체험교실, 일일클리닉 등 각종 테니스 행사가 진행된다. 이 밖에도 페이스 페인팅, 작은 음악회, 버블 체험 등 다채로운 부대 행사가 함께 열릴 예정이다.
정희균 대한테니스협회장은 "동호인 여러분의 성원에 힘입어 내년에는 사업 범위를 확대해 리그 간 승강제를 실시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전문체육, 생활체육 통합 시스템 구축의 뿌리를 심고 진정한 테니스 선진국으로 향하는 밑거름이 마련되리라 믿는다. 앞으로도 대한테니스협회는 지역 협회들과 협력해 테니스 발전을 위한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대한테니스협회는 올해 문화체육관광부와 대한체육회가 시행하는 '2022년 승강제리그', '유·청소년 클럽리그(i-League)', '유·청소년 주말리그' 등 대형 공모 사업 3종에 유일하게 동시 선정된 바 있다.
본 사업은 대한체육회가 주최하고 대한테니스협회와 각 시도 테니스협회가 주관하며 문화체육관광부와 국민체육진흥공단이 후원한다. 김진회 기자 manu35@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