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방송인 홍석천이 16강의 진출의 기쁨을 나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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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홍석천은 "방콕 가는 비행기 안에서 우리 선수들의 승리 소식을 들었다. 기장님이 기내방송으로 우리나라가 2-1로 포르투갈을 이기고 16강에 진출했다고 알려주셨다 우하하. 특이한 경험 ㅎㅎ"이라고 적었다.
이어 "20년 전 2002월드컵에서 포루투갈을 이기고 16강에 올랐던 기억이 떠오른다. 역시 자랑스럽다. 황희찬 저 검정옷 히트예감"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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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대표팀은 3일 오전(한국시간) 카타르 알라이얀의 에듀케이션 시티 스타디움에서 열린 포르투갈과의 2022 카타르 월드컵 조별리그 H조 마지막 3차전에서 2-1로 승리하며 12년 만에 월드컵 16강 진출에 성공했다. 황희찬은 결승골을 넣은 후 상의를 벗는 세리머니를 펼쳤는데, 이때 드러난 검은색 의상까지 화제의 중심에 섰다. 이는 선수들의 활동량을 분석하는 장비로 심박 센서, 위치 추적 장치 등 다양한 센서가 탑재된 것으로 알려졌다.
joyjoy9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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