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연기파 배우 염동헌이 투병을 이어오다 향년 55세로 별세했다.
3일 염동헌 소속사 스타빌리지엔터테인먼트는 고인이 지난 2일 오후 11시 50분경 세상을 떠났다고 알리며 "연기를 사랑하고 열정적이었던 고인의 모습을 기억하겠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빌어주시길 바란다"는 입장을 전했다.
고인은 1968년생으로 연극 무대를 중심으로 활약하다가 단역과 조연을 거치며 주목받았다. 영화 '특수본', '황해', '육혈포 강도단', '아수라', MBC '해를 품은 달', MBC '애정만만세', KBS2 '가족끼리 왜이래' 등 다수의 작품에서 다양한 캐릭터를 소화하며 사랑받았다. 감초 연기로 작품을 더욱 풍성하게 만들었던 그는 대통령과 수상으로 더 주목받으며 '권력자 전문 배우' 수식어를 얻기도 했다.
고인의 빈소는 원자력병원장례식장에 마련됐으며 발인은 오는 4일 오후 12시다. 장지는 인천가족공원이다.
joyjoy90@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김빈우, 운전중 다리 올리고 전방 미주시..공식사과 한달 만에 또 안전불감증 논란 -
이효리, 부친상 곁 지켜준 옥주현 만났다 "똑똑 듬직 우리 리더 횰" -
"좌파없는 나라 살고파" 최준희, 마켓 일정 연기 "국내 분위기 고려, 안전한 나라되길" -
'2세 포기' 심진화, 임신한 이다해 위해 특급 보양식 준비 "태어날 조카 사랑해" -
'서지승♥' 이시언, 생후 1일차 붕어빵 아들 첫 공개…"머리 큰 건 나 닮았다" -
한혜진, '출산' 이시언과 '나혼산' 10년 의리...子에 통 큰 플렉스 "아기 침대 선물" -
"엄마는 김치녀"..'하시4' 김지민, 결국 고개 숙였다 "미숙함으로 불편 드려 죄송"(전문) -
'이범수 붕어빵' 다을, 통번역 시험 치더니 벌써 중학생 된다 "세월 빠르죠"
스포츠 많이본뉴스
- 1.[과달라하라 현장]"월드컵 개최하는 도시 맞나" 체코전 6일 남았는데 썰렁하기만 과달라하라…韓-체코전 '노관심' 매치?
- 2.어제의 리플레이? 박재현 흔들고 → 오선우 터뜨렸다…KIA, '무실점' 쾌투 장찬희 무너뜨렸다 [광주현장]
- 3.'판매불가 선언' 바이에른 뮌헨의 확고한 입장 확인 '올리세, 그 어떤 돈으로도 사갈 수 없다'..페레즈 회장의 1억5000만유로 선수 영입 제안설은 '선거 이슈 몰이용'
- 4.선제 투런포 → 1루에 몸 던진 미친 수비까지…KIA 오선우, 역전 막은 호수비와 함께 어깨 부상 이탈 [광주현장]
- 5.강백호 없으면 노시환이 치면 된다! 동점타→쐐기포까지 완벽했다…'정우주 시즌 첫 승' 한화, 주말 롯데전 위닝 확보 [부산 리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