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정빛 기자] 전 스피드스케이팅선수 모태범의 연인 임사랑이 드라마에 깜짝 등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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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방송된 KBS2 드라마 '커튼콜'에는 임사랑이 호텔낙원 직원으로 나와, 놀라움을 샀다.
임사랑은 호텔낙원 프런트 직원 역할을 맡아 연기했다. 북에서 온 진짜 손자 리문성(노상현)이 호텔에서 난동을 부리자, 총지배인 박세연(하지원)과 가짜 손자 유재헌(강하늘)에게 해당 사건을 보고하는 연기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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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손자가 나타나 가짜 손자와 마주하는 극적인 장면으로, 임사랑이 분량이 많지는 않았지만 극의 중요한 장면을 소화해낸 것이다.
임사랑은 국립발레단 출신 발레리나이자 배우다. 2017년 미스코리아 미에 입상하면서 연예계 활동을 시작한 그는 2019년 KBS 드라마 '단, 하나의 사랑', 2021년 tvN 드라마 '나빌레라'에 출연한 바 있다. 2019년 영화 '연기수업', '콜드 골드'에도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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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는 채널A 예능 프로그램 '요즘 남자 라이프-신랑수업'을 통해 모태범과 연인으로 발전, 달달한 커플 일상을 선보이며 시청자들의 큰 응원을 받고 있다.
이어 배우 활동에도 본격 시동을 걸어, 향후 행보에 기대를 모은다.
정빛 기자 rightlight@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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