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손 넣어서 뺏으면 안되나?"
역대급 수위의 육탄전에 '나쁜손' 대잔치다.
'에덴2'의 청춘남녀들이 새로운 액티비티 '러브 다이브'로 육탄전을 벌인다.
오늘(6일) 방송되는 채널 IHQ 연애 리얼리티 '에덴2' 4회에서는 '에덴 하우스'에서 세 번째 날을 맞이한 청춘남녀 8인(김강래, 김도현, 김수민, 조이건, 라나, 손서아, 이서연, 현채희)의 모습이 전파를 탄다.
이날 청춘남녀들은 남녀가 짝을 이뤄 물속에서 '에덴' 카드를 찾아야 하는 새 액티비티 '러브 다이브'에 도전한다.
전날 함께 방을 쓴 남녀가 짝을 이룬 가운데, 우승 확률을 높이기 위해 동맹을 맺는 커플까지 생겨 흥미를 높인다.
특히 "손 넣어서 그냥 뺏으면 안 되나?", "서로 카드를 찾으면 암호를 말하자" 등의 작전을 세운 커플들이 경기 도중 거짓, 배신이 난무하는 반전 행보를 보여 3관찰자 이홍기, 윤보미, 시미즈를 충격에 빠뜨린다는 것.
치열한 육체 및 심리전을 펼치던 이들은 역대급 수위의 '나쁜손'까지 서슴지 않는 모습으로 베네핏(데이트권)을 향한 간절한 마음을 드러낸다는 것이 제작진이 설명이다.
이어 '러브 다이브' 우승으로 소위 권력자 후보에 오른 일부 청춘남녀들이 나머지 출연진의 투표권을 얻기 위해 고도의 두뇌 싸움을 벌인다. 팽팽한 긴장감이 이어지는 과정에서 이홍기가 "저런 대화가 너무 미칠 것 같다"라고 말할 정도의 상황까지 벌어진다.
'에덴2' 4회는 6일 오후 10시 채널 IHQ와 웨이브에서 시청 가능하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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