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정빛 기자] ENA 새 수목드라마 '사장님을 잠금해제' 서은수가 오랜만에 드라마로 돌아온 소감을 밝혔다.
서은수는 7일 '사장님은 잠금해제' 온라인 제작발표회에서 "오랜만의 드라마라 너무 반갑다. 독특하고 신선한 소재라 매력을 느꼈다"고 했다.
동명 웹툰을 원작으로 하는 '사장님은 잠금해제'는 수상한 사건에 휘말려 스마트폰에 갇혀버린 사장과 그 이상한 스마트폰을 줍고 인생이 뒤바뀐 취준생의 하이브리드 공조를 그린다.
서은수는 I보다 더 AI 같은 비서 정세연 역할을 맡았다. 2019년 '리갈하이' 이후 오랜만에 드라마 주연작으로 시청자들을 만나는 서은수는 "너무 반갑다. 독특하고 신선한 소재라 매력을 많이 느꼈다. 드라마로 보여드리지 못한 모습을 보여드릴 것 같다. 감독님이 잘 이끌어주셔서 끝까지 재밌게 할 수 있었다"고 고백했다.
무표정하고 무미건조한 역할에 대해 "세연이는 엄마라는 존재가 전부인 친구다. 그 엄마가 오랜 시간 병원에서 일어나지 못하고 있고, 그 병원비를 해결하기 위해 악착 같이 사는 친구다. 그러다 보니 마음도 닫히고, 세연이 마음도 잠금해제됐다. 인성이와 사장님을 만나면서 점점 해제가 되는 친구다"라고 설명했다.
ENA 수목드라마 '사장님을 잠금해제'는 7일 오후 9시 첫 방송된다.
정빛 기자 rightlight@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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