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티아라 출신 가수 소연이 남편 조유민의 내조 후 귀국길에 깜짝 선물을 받았다.
7일 소연은 "비행기에서 조용히 다가와 귓속말로 팬이라며 한 움쿰 슬쩍 손에 쥐어주셨다"라며 손에 쥔 과자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눈 웃음이 매력적이었던 카타르항공 예쁜 승무원님 저 이거 진짜 좋아하는데요 피곤에 쩔어 헤드뱅잉하느라고 감사 인사를 제대로 못 드림"이라고 덧붙였다.
앞서 소연은 '2022 FIFA 카타르 월드컵'에서 한국 축구 국가대표로 활약 중인 남편 조유민을 응원하기 위해 카타르로 향했다. 조유민은 이번 카타르 월드컵에서 포르투갈 전에 후반 추가시간에 교체 투입돼 월드컵 신고식을 치뤘다.
한편 소연과 조유민은 월드컵에 집중하기 위해 예식을 미루고 지난달 혼인신고를 마친 상태다. 현재 대전에서 신혼생활 중이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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