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맨유가 이적 시장에서 또 다시 위기를 맞을 것으로 보인다.
영국 언론 팀토크는 7일(이하 한국시각) '맨유는 겨울 이적 시장에서 선수 영입을 준비하고 있다. 덴젤 덤프리스(인터 밀란), 제레미 프림퐁(레버쿠젠) 등을 지켜보고 있다. 그러나 그 중심은 새로운 공격수를 찾는 것이 된다.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의 공백을 채울 공격수를 찾고 있다. 코디 각포(에인트호벤)를 눈여겨 보고 있지만 내년 겨울에 현 소속팀을 떠나지 않을 수 있다. 맨유는 주앙 펠릭스(아틀레티코 마드리드)를 지켜보고 있다. 펠릭스는 디에고 시메오네 감독과 관계가 깨졌다.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회장도 펠릭스 매각을 얘기했다. 펠릭스가 애스턴 빌라로 이동할 수 있다'고 보도했다.
1999년생 펠릭스는 2019~2020시즌을 앞두고 벤피카(포르투갈)를 떠나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에 합류했다. 이적료는 1억1300만 파운드였다. 그는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에서 기대만큼 활약하지 못했다. 하지만 그는 여전히 매력적인 선수다. 맨유 뿐만 아니라 파리생제르맹(PSG) 등의 관심을 받고 있다.
이 매체는 스페인 언론의 보도를 인용해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CEO 힐 마린의 말을 전했다. 마린은 "펠릭스는 세계 최고 수준의 선수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지금은 감독과의 관계가 좋지 않고 동기부여도 되지 않는다. 합리적인 것은 그가 떠나는 일이다. 나는 그가 계속 있기를 바라지만 선수는 아니다"라고 말했다.
팀토크는 스페인 언론 마르카의 보도를 추가 인용해 '사람들은 펠릭스의 다음 행선지가 맨유, PSG 등이 되길 기대했다. 그러나 펠릭스 이적을 논의하는 구단은 애스턴 빌라다. 마린은 애스턴 빌라와 매각을 협상 중이다. 우나이 에메리 애스턴 빌라 감독의 최고의 거래를 완성할 수도 있다'고 덧붙였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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