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그룹 빅뱅의 리더 지드래곤이 근황을 전했다.
7일 지드래곤은 갑자기 추워진 겨울 날씨에 온몸을 싸매고 외출을 감행했다.
지드래곤은 플리스 후드 티셔츠에 패딩 조끼까지 야무지게 챙겨 입으며 패션 대신 방한을 선택했지만 그 속에서도 힙함이 묻어나오는 스타일링을 선보였다.
한편, 지드래곤이 속한 빅뱅은 지난 4월 신곡 '봄여름가을겨울'을 발매했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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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그룹 빅뱅의 리더 지드래곤이 근황을 전했다.
7일 지드래곤은 갑자기 추워진 겨울 날씨에 온몸을 싸매고 외출을 감행했다.
지드래곤은 플리스 후드 티셔츠에 패딩 조끼까지 야무지게 챙겨 입으며 패션 대신 방한을 선택했지만 그 속에서도 힙함이 묻어나오는 스타일링을 선보였다.
한편, 지드래곤이 속한 빅뱅은 지난 4월 신곡 '봄여름가을겨울'을 발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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