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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에서 임상아는 구독자들이 궁금해하는 '사랑'에 관한 자신의 이야기를 꺼냈다. 연애에 서툴렀다는 그는 어렸을 때부터 짝사랑을 좋아했고, 결혼할 생각도 없었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임상아가 생각하는 사랑의 정의에 대해선 자신의 경험에 빗대 "그 사람의 모습 그대로를 존중하고, 그대로를 인정하는 게 가장 핵심인 것 같다"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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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응답하라 1988'에서 노을 역으로 사랑받은 배우 최성원은 '좋아하는 사랑 노래'에 대해 물었다.임상아는 딸 올리비아와 함께 '응답하라' 시리즈 팬임을 밝히며 방송 데뷔곡이기도 한 휘트니 휴스턴의 'Greatest Love Of All(가장 위대한 사랑)'이라고 답했다. 그는 즉석에서 이 곡을 부르며 녹슬지 않은 노래 실력도 뽐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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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임상아는 뉴욕에서 글로벌 비즈니스를 전개하고 있는 디자이너이자 크리에이티브 마케터다. 그는 '와치상아'를 통해 자신의 삶의 애티튜드와 디자인, 가치관의 내러티브를 담아낸 에피소드들을 선보이며 20대부터 50대에 이르는 폭넓은 고정 팬(니리들, NIRIs로 불림)들의 지지를 받고 있다. 최근 '1박2일 시즌3', '무한도전', '나 혼자 산다', TEO(테오), SM STUDIOS 등을 홍보하며 성장한 홍보마케팅사 스토리라임과 전략적 파트너십을 맺어 업계의 관심을 받았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