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비광' 옥순이 확 달라졌다. 순자로 마음이 향했던 영철 급'빠꾸'할 태세다.
옥순은 최근 새로 찍은 프로필 사진을 공개했는데 , 검은 헤어스타일에 심플한 패션으로 연예인급 비주얼을 자랑했다.
옥순은 '나는 솔로'에서 영철에게 직진했으나 순자와 영철이 잘 되어가고 있어서 힘든 속내를 드러내기도 했다. 지난 방송에서 영철에게 슈퍼 데이트권을 쓰고 싶어했지만 순자의 눈치를 봤던 것.
당시 옥순은 순자에게 "지금 많이 잘 되고 있어요? 나가서 사귈 분위기예요?"라고 물었고 이에 순자는 "영철님에게 데이트권을 써도 된다. 우리가 다 같이 알아가는 과정 아니냐"며 "저는 영철님이 편해서 '야'까지 나왔다"고 전했다. 이후 옥순은 과감하게 영철에게 슈퍼 데이트권을 써서 만남을 가졌지만, 관계에 진전은 없었다.
한편 옥순은 서울대 출신의 수학 강사임을 밝혔으며, 고등학교 때 하루 11시간 이상 공부를 한 모범생이라고 밝혔다.
세번 교제는 했으나 만난 기간이 총 13일이 안될 정도. 항상 우산을 쓰고 다녀서 별명이 '비광'이란 이색소개를 하기도 했다.
'나는 솔로' 11기는 다음주 최종 선택만을 남겨두고 있다. 매주 수요일 밤 10시 30분 방송된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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