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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방송에서 장욱(이재욱)과 진부연(고윤정)의 강렬한 첫 만남이 그려져 안방극장에 설렘을 폭발시켰다. 특히 첫 대면부터 장욱 안에 있는 얼음돌을 알아보며 남다른 신력을 드러낸 진부연은 자신을 진요원에서 탈출시켜 줄 신랑이 간절했고, 이에 장욱에게 프러포즈하며 설렘을 유발했다. 더욱이 이를 승낙하듯 장욱이 혼례식 당일 진부연을 찾아가 "네가 필요할 것 같아서"라며 손을 내밀어 앞으로 그려질 두 사람의 로맨스에 기대감을 치솟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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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함께 장욱은 진부연 곁에서 한시도 떨어지지 않으며 극진히 간호하고 있다. 진부연을 품에 안은 채 그녀의 입에 독주를 흘려주며 깨어나기를 바라고 있는 것. 장욱의 애틋한 눈빛에서 걱정 가득한 마음이 오롯이 전달돼 보는 이의 가슴을 아릿하게 만든다. 나아가 이를 계기로 두 사람의 관계가 어떻게 진전될지 궁금증을 유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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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토일드라마 '환혼: 빛과 그림자' 2화는 11일 오후 9시 10분에 방송된다.
문지연 기자 lunamoon@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