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스포츠조선 박상경 기자] GS칼텍스 주포 강소휘가 한 번 더 쉬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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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상현 감독은 11일 화성실내체육관에서 갖는 IBK기업은행과의 도드람 2022~2023 V리그 3라운드 경기를 앞두고 강소휘의 상태에 대해 "기본적인 훈련이나 수비는 된다. 어제 연습에서 공격을 처음 해봤는데, 오늘까진 힘들지 않을까 싶다"고 밝혔다.
강소휘는 지난 8일 현대건설과의 장충 홈 경기를 앞두고 어깨 통증으로 결장했다. 오른쪽 어깨 회전근 통증으로 주사 치료를 받으면서 휴식을 취한 바 있다. 강소휘는 앞선 경기에서도 어깨 통증을 호소하는 모습이 종종 드러난 바 있다. 차 감독은 현대건설전과 마찬가지로 기업은행전에서도 강소휘의 빈 자리를 권민지로 채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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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소휘는 올 시즌을 앞두고 수술로 컨디션 조절에 어려움을 겪었다. 1라운드에서 전체적으로 부진한 활약에 그쳤고, 2라운드에서도 좀처럼 컨디션을 찾지 못했다. 이런 가운데 부상까지 겹치면서 향후 행보는 더욱 어려워지게 됐다.
화성=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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