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그룹 듀크 출신 고(故) 김지훈이 9주기를 맞았다.
김지훈은 지난 2013년 12월 12일 서울의 한 호텔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고인은 당시 우울증과 불면증을 앓고 있었던 것으로 알려져 더더욱 안타까움을 샀다. 향년 40세.
고 김지훈은 2013년 세상에 작별을 고한 후 분당 스카이캐슬에 안치됐다. 9년이 흐른 지금도 고인을 그리워하는 동료들과 팬들의 추모가 이어지고 있다.
한편 김지훈은 지난 1994년 그룹 투투로 데뷔해 1집 '일과 이분의 일', 2집 '바람난 여자'로 일약 스타덤에 올랐으며, 이후 2000년 김석민과 함께 듀크를 결성해 활동했었다.
또 각종 예능 프로그램은 물론 시트콤, 드라마, 영화 등에 출연하며 많은 사랑을 받았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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