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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속에는 외출에 한 껏 신난 신다은의 모습이 담겨있다. 추워진 날씨에 퍼 귀마개를 착용한 신다은. 이때 마치 헤드폰을 착용한 듯 춤을 추는 듯한 모습이 웃음을 안긴다. "집 밖을 나가는 것만으로도 행복"이라면서 잠시 육아에서 벗어나 혼자만의 시간을 즐기는 신다은의 얼굴에는 행복한 미소가 가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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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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