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스포츠조선 이승준 기자] GS칼텍스가 3연패에 빠졌다.
GS칼텍스는 15일 수원실내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22∼2023 V리그 여자부 현대건설과의 원정 경기서 세트스코어 1대3으로 패배했다. 3연패에 빠진 GS 칼텍스는 시즌 전적 5승9패 승점 17점을 기록했다.
모마 바소코가 양 팀 합쳐 최다 41득점을 올렸으나 팀의 패배에 아쉬움을 삼켜야했다. 문지윤과 유서연이 각각 8득점을 기록했다. 이날 경기에서 GS칼텍스의 블로킹은 현대건설(15개)보다 6개 적은 9개로 블로킹 싸움에서 밀리며 고전했다.
경기를 마친 뒤 만난 GS칼텍스 차상현 감독은 "지난 번하고 이번에도 아쉽게 경기가 끝났다. 마지막에 범실이 나왔으나 힘든 상황에도 나름 잘 버텨줬다"라고 선수들을 격려했다.
아웃사이드 히터 권민지가 이날 경기에서 미들블로커로 자리를 옮겼다. 권민지의 미들블로커 투입에 대해 차 감독은 "(권)민지에게 미안하다(권)민지는 아웃사이드 히터를 준비를 계속했고 미들블로커 준비는 하지 않았다"라며 "(안)혜진이가 속공 플레이를 할 수 없어 라이트 쪽으로 공이 몰렸다. 민지가 한 두 개만 때려주면 흔들 수있다는 계산을 했다. 우선 민지와 상의를 해봐야할 것 같다"라고 밝혔다.
모마가 공격에서 고군분투하는 가운데 강소휘의 부재가 커 보인다. 강소휘의 복귀 일은 미정이다. 차 감독은 "답답하다. 본인은 '통증이 있다'고 한다. 통증이 있는 상태에서 경기를 뛰기는 힘들다. 오전에 잠깐 훈련하는 것을 봤지만 경기에 투입할 상황은 아니다. 부상이라는 게 정확히 언제 회복될지 모르기 때문에 기다릴 수 밖에 없다"라고 아쉬워했다.
수원=이승준 기자 lsj02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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