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성원 기자]토트넘이 예열을 마쳤다.
토트넘은 22일(이하 한국시각) 영국 런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프랑스 니스와의 친선경기에서 1대1로 비겼다. 맷 도허티가 전반 21분 선제골을 터트렸다. 그러나 후반 2분 니스에 동점골을 허용하며 승리하진 못했으나 실전 준비는 모두 끝냈다.
손흥민은 고열로 이틀간 훈련을 쉬었지만 회복해 후반 29분 교체투입돼 감각을 조율했다. 안면 보호를 위해 검정색 마스크를 착용한 그는 특유의 폭발적인 질주로 니스 수바라인을 흔들었다. 하지만 추가골을 넣는 데는 실패했다.
토트넘은 26일 브렌트포드와의 원정경기를 통해 2022~2023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레이스를 다시 시작한다.
안토니오 콘테 감독은 흡족한 표정을 지었다. 그는 '스퍼스플레이'를 통해 "솔직히 경기 결과에 만족한다. 월드컵에 출전하지 않은 선수들과 3주 반 동안 훈련을 했고, 많은 선수들이 발전된 모습을 보였다"고 말문을 열었다.
그리고 "비수마, 자펫 탕강가 등과 함께 훈련한 것이 정말 중요했다. 이들의 피지컬 문제도 해결되기를 바란다. 랑글레, 산체스와 젊은 선수들에게도 중요했다. 브리안 힐도 좋은 경기를 했고, 파페 사르도 마찬가지"라고 강조했다.
토트넘은 지난 9일 스코틀랜드의 마더웰에 4대0으로 대승했다. 콘테 감독은 "친선경기에 많은 팬들이 찾은 것은 우리에게 정말 긍정적이었다. 월드컵을 늦게 마친 선수들의 몸 상태가 100%가 아닌 것은 지극히 정상이다. 이러한 이유로 앞으로 며칠 동안 올바른 평가를 내리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며 "브렌트포드전 베스트11 선정에 최고의 결정을 내려야 한다. 우리는 브렌트포드 원정경기가 얼마나 어려운지 잘 알고 있다"고 덧붙였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
김빈우, 운전중 다리 올리고 전방 미주시..공식사과 한달 만에 또 안전불감증 논란 -
이효리, 부친상 곁 지켜준 옥주현 만났다 "똑똑 듬직 우리 리더 횰" -
"좌파없는 나라 살고파" 최준희, 마켓 일정 연기 "국내 분위기 고려, 안전한 나라되길" -
'2세 포기' 심진화, 임신한 이다해 위해 특급 보양식 준비 "태어날 조카 사랑해" -
'서지승♥' 이시언, 생후 1일차 붕어빵 아들 첫 공개…"머리 큰 건 나 닮았다" -
한혜진, '출산' 이시언과 '나혼산' 10년 의리...子에 통 큰 플렉스 "아기 침대 선물" -
"엄마는 김치녀"..'하시4' 김지민, 결국 고개 숙였다 "미숙함으로 불편 드려 죄송"(전문) -
'이범수 붕어빵' 다을, 통번역 시험 치더니 벌써 중학생 된다 "세월 빠르죠"
- 1.[과달라하라 현장]"월드컵 개최하는 도시 맞나" 체코전 6일 남았는데 썰렁하기만 과달라하라…韓-체코전 '노관심' 매치?
- 2.어제의 리플레이? 박재현 흔들고 → 오선우 터뜨렸다…KIA, '무실점' 쾌투 장찬희 무너뜨렸다 [광주현장]
- 3.'판매불가 선언' 바이에른 뮌헨의 확고한 입장 확인 '올리세, 그 어떤 돈으로도 사갈 수 없다'..페레즈 회장의 1억5000만유로 선수 영입 제안설은 '선거 이슈 몰이용'
- 4.선제 투런포 → 1루에 몸 던진 미친 수비까지…KIA 오선우, 역전 막은 호수비와 함께 어깨 부상 이탈 [광주현장]
- 5.강백호 없으면 노시환이 치면 된다! 동점타→쐐기포까지 완벽했다…'정우주 시즌 첫 승' 한화, 주말 롯데전 위닝 확보 [부산 리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