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역시 최고" "눈물이 멈추지 않는다."
본격적인 일본 활동에 나선 카라(KARA)를 향한 일본 팬들의 반응은 어떨까? 기대 이상, 상상 이상이다.
이날 무대에서 넘어진 니콜도 바로 트윗에 '괜찮다'고 올리면서 벅찬 공연의 감동을 팬들과 나눴다.
23일 카라는 일본 TV아사히 '뮤직 스테이션 울트라 슈퍼 라이브 2022'에 출연해 스페셜 퍼포먼스를 펼쳤다.
"카라 최고였다. 나오기 전부터 눈물이 멈추지 않았다" "최고의 무대였다" "너무 좋다!"라는 등의 글이 각종 온라인 게시판에 쏟아졌다.
'뮤직 스테이션'은 36년째 높은 명성을 자랑하는 일본 간판 음악 프로그램으로, 카라는 컴백과 동시에 '뮤직 스테이션' 연말 특집에 출연하며 굳건한 인기를 입증했다.
공연에 앞서 오리콘과 모델프레스 등 일본 유력 매체도 카라의 '뮤직 스테이션' 출연 소식을 집중 조명했다.
한편 카라는 스페셜 앨범 'MOVE AGAIN'으로 일본 음악 시장에서 고무적인 성과를 거뒀다. 앨범은 일본 최대 레코드숍 타워레코드 K팝-월드 세일즈 랭킹에서 21일 기준 3위를 차지했고, 21-22일 오리콘 데일리 앨범 랭킹에서 이틀 연속 6위에 자리했다.
이어 카라는 27일 니혼TV '슷키리', 28일 니혼TV '연간 뮤직 어워드 2022', 31일 TBS 'CDTV 라이브! 라이브!' 연말 특집, 31일 후지TV 'run for money 도주중'에 잇달아 출연하며 현지 팬들과 만난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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