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대학교 인천성모병원(병원장 홍승모 몬시뇰)이 최근 국민건강보험공단 인천경기지역본부로부터 간호·간병통합서비스 제도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표창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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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건강보험공단 인천경기지역본부는 인천·경기지역에서 간호·간병통합서비스 병동을 운영 중인 174개 병원을 대상으로 ▲성과평가 ▲간호인력 ▲시설 등 현장점검과 운영실태를 종합평가해 모범적인 운영기관 3곳을 선정해 표창장을 수여했다.
인천성모병원은 공정하고 투명한 성과평가와 현장 실태평가를 통해 수준 높은 간호·간병통합서비스를 입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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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호·간병통합서비스는 보호자나 간병인 없이 전문간호인력이 24시간 병동에 상주하며 환자의 회복을 돕는 제도다. 인천성모병원은 2016년 12월 1개 병동, 51개 병상으로 시작해 현재 3개 병동, 166개 병상을 운영 중이다.
김수현 인천성모병원 행정부원장은 "앞으로도 질 높은 간호·간병통합서비스를 위해 전문간호인력 확보를 비롯해 환자 안전을 위한 시설과 장비 등을 확충해 나갈 계획이다"며 "환자와 보호자가 믿고 찾는 인천성모병원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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