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배우 안현모가 창간 58주년 월간 여성 매거진 '주부생활'의 1월호 커버를 장식했다.
JTBC 예능 프로그램 '결혼에 진심'에서 MC 활약 중인 방송인 안현모는 각종 예능 프로그램 진행자를 비롯해 통역사, 방송사 보도국기자, 번역 등 다방면에서 활약하는 연예계 대표 '엄친딸'로 손꼽힌다.
안현모는 "'주부생활'과 3년 만에 다시 만나 무척 반갑다"며 "예전에 비해 예능 프로그램은 물론화보 촬영에도 어느 정도 익숙해진 터라 조금은 즐길 수 있게 됐다. 가끔 방송보다 더 큰 재미를 느끼기도 한다"며 화보 촬영에 애정을 드러냈다.
방송을 통해 공개된 바쁜 일상에 대한 대화도 즐겁게 이어졌다. 안현모는 "요즘 제가 완전히 몰입하고 있는 것은 운동"이라며 "코로나 격리가 극심할 때 친구들과 재미삼아 시작했던 '격리 챌린지'를 시작으로, 최근에는 2022년을 마무리 하면서 1시간 짜리 '홈트(홈트레이닝)' 영상을 매일 따라 하는 100일 챌린지까지 성공했다"며 성실하고 모범생 다운 대답을 내놓았다.
스스로를 아끼고 사랑할 줄 아는 안현모가 평소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은 다름 아닌 '자기 만족'이다. 안현모는 "비록 멋지지 않고, 작은 빈틈이 있는 모습이라도 스스로 '이만하면 다행이다, 감사하다'라는 만족감이 있으면 자신감은 자연스럽게 따라오는 것 같다. 있는 그대로의 나를 받아 들이고 만족하고 싶다"는 건강한 마인드를 보여주기도 했다.
새해 계획에 대해서는 "계획형보다는 적응형에 가깝기 때문에 매 순간 최선을 다하는 것"이라며, 모든 일에 진심인 '엄친딸'의 면모를 유감없이 발휘했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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