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박아람 기자] 할리우드 배우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48)가 배우 빅토리아 라마스(23)와 데이트를 즐기는 모습이 목격됐다.
지난 24일(현지시간) 영국 매체 '데일리 메일'에 따르면 11월 말에도 여전히 슈퍼모델 지지 하디드(27)과 열애 중인 것으로 알려진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가 빅토리아 라마스와 데이트를 즐기는 모습이 포착됐다. 두 사람은 이번 주에만 세 번째 만남을 가진 것으로 전해졌다.
앞서 전날 한 측근은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와 지지 하디드의 관계가 "서로를 매우 좋아하지만 진지한 사이는 아니다"라고 밝혔다. 매체는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의 새로운 로맨스 소식은 두 사람의 주장이 부딪힌 이후 나온 것이라고 전했다.
빅토리아 라마스는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의 상징적인 1997년 영화 '타이타닉'이 개봉한지 2년 후인 1999년 4월 24일에 태어났다. 배우 로렌조 라마와 모델 쇼나 샌드의 딸이기도 하다.
25살 이상의 여성과 절대 데이트하지 않는 여성 편력으로 유명한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의 새로운 로맨스에 현지 네티즌들은 차가운 시선을 보냈다. 네티즌들은 "23살 여자친구와의 열애가 2년도 안 남았다", "결국 25살 전에 헤어지게 될 것이다", "점점 더 기이하게 변하고 있다. 만나는 여자 나이가 더 어려졌다", "그는 늙는 것을 두려워하는 것 같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는 1999년 모델 지젤 번천을 시작으로 바 라파엘리, 블레이크 라이블리, 에린 헤더튼, 토니 가른, 켈리 로르바흐, 니나 아그달, 카밀라 모로네 등 26살이 되지 않은 금발 모델과 염문설을 뿌린 바 있다. tokki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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