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SF 영화 '아바타: 물의 길'(이하 '아바타2', 제임스 카메론 감독)이 600만 관객을 돌파하며 멈출 수 없는 흥행 저력을 보여주고 있다.
'아바타2'가 개봉 14일 만에 600만 관객을 돌파하며 멈출 수 없는 흥행 질주를 이어가고 있다.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아바타2'는 27일 20만3992명의 관객을 동원, 누적 관객수 601만6849명을 기록하며 의미 있는 흥행 성적을 거둬냈다.
이는 외화 최초 1000만 관객을 돌파한 전작 '아바타;보다 3일이나 앞선 기록으로, 아직 '아바타2'를 관람하기 위해 많은 관객들이 극장으로 발걸음을 옮기고 있는 만큼 '아바타2'의 최종 스코어에 귀추가 주목된다.
올겨울, 아무도 막을 수 없는 흥행 강자로 관객들의 사랑을 한 몸에 받고 있는 '아바타2'는 어디에서도 경험해본 적 없는 최고의 영상미와 가족적인 메시지로 대체 불가한 재미와 감동을 선사하고 있다. 13년 만의 시리즈 개봉인 만큼 '아바타2'를 관람하기 전 디즈니+에서 '아바타'를 관람하는 비율 또한 대폭 상승하면서 유의미한 기록이 이어지고 있다.
큰 스크린에서 경험했을 때 체험 효과를 극대화하는 비주얼과 강한 여운을 남기는 메시지에 대한 호평을 쏟아내고 있는 가운데, 오는 연말 더 많은 관객들이 '아바타2'를 위해 가족들과 함께 극장을 찾을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아바타: 물의 길'은 판도라 행성에서 제이크 설리와 네이티리가 이룬 가족이 겪게 되는 무자비한 위협과 살아남기 위해 떠나야 하는 긴 여정과 전투, 그리고 견뎌내야 할 상처에 대한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조 샐다나, 샘 워싱턴, 시고니 위버, 우나 채플린, 지오바니 리비시, 스티븐 랭, 케이트 윈슬렛, 클리프 커티스, 조엘 무어, CCH 파운더, 맷 제랄드 등이 출연했고 제임스 카메론이 메가폰을 잡았다.
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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