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개그맨 정성호 아내 경맑음이 출산 후 회복 중인 근황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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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맑음은 "오빠가 내 몸에 주사 바늘들과 멍을 바라보더니 고개를 숙이고 눈물을 뚝뚝 흘린다. '오빠가 평생 잘할께, 맑음아 아프지 마'라고…. '오빠 가슴 찢어진다'고. 눈물 숨기려고 고개를 숙이는데 오빠가 우니까 내 마음이 너무 아프다"라며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경맑음은 컨디션이 안좋은 듯 팔에 링거를 꽂고 있는 모습이다. 아픈 와중에도 최근 출산한 막내 아들을 어루 만지며 진한 모성애를 드러내 훈훈함을 자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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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경맑음은 지난 2009년 9세 연상 정성호와 결혼했으며 최근 다섯째를 출산, 3남 2녀를 두게 됐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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