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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방송에서는 서율(황민현)이 마침내 진부연(고윤정)의 낙수 정체를 알게 되며 몰입도를 높였다. 특히 극 말미 서율이 천부관의 표적이 된 소이를 구하기 위해 천부관을 막아섰지만, 수기를 쓸 때마다 혈충에 의한 참을 수 없는 고통에 빠지며 위기가 찾아왔다. 일촉즉발의 위기 속 장욱(이재욱)이 서율을 구하기 위해 나섰고, 서율은 "욱아 미안해"라는 말과 함께 정신을 잃으며 끝까지 긴장의 끈을 놓을 수 없는 폭풍 전개를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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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자 고원(신승호)이 장욱의 앞을 막아서자 장욱은 그에게 낙수의 칼을 겨누며 일촉즉발 대치를 이어가고 있다. 무엇보다 세자 고원은 날카로운 칼 끝에도 자신의 소신을 다하겠다는 듯 강렬한 눈빛으로 장욱과 마주해 살얼음판 같은 분위기를 자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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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환혼' 제작진은 "단 4회만을 남겨둔 '환혼'이 2주 동안 part1부터 이어져 온 대장정을 마무리한다"고 운을 뗀 뒤 "얼음돌은 물론 장욱과 진부연의 로맨스에 얽힌 비밀 등이 풀리며 더욱 흥미진진한 스토리가 휘몰아칠 예정이니 끝까지 지켜봐 달라"며 기대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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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