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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이후 줄곧 해외에서 선수 경력을 이어온 석현준은 2년 전인 2020년 12월 발표된 2019년 병역의무 기피자 명단에 이름을 올렸고, 이후 팬들의 뜨거운 비난을 받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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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SNS를 통한 입장문에서 '병역 문제로 많은 분들께 실망을 안겨드린 점 죄송하다. 12월 30일부로 경찰-검찰 조사를 마치고 병역 문제가 법원으로 넘어가 재판을 기다리게 됐다. 이제야 입장을 밝힐 수 있는 상황이라 판단했다. 늦게나마 소식을 전해드려 죄송하다. 병역 회피, 귀화설 등 많은 말들이 있었지만 그런 일은 없었다. 한 번도 대한민국 국민으로서 병역을 회피할 생각은 전혀 없었다. 피치못할 사정으로 늦어졌지만 병역을 이행한다는 마음과 생각은 늘 변함이 없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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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1년생으로 지동원, 남태희 등과 함께 10대 때부터 실력을 공인받아온 공격수 석현준은 2010년 신갈고 졸업 후 한국 선수 최초로 네덜란드 아약스에 입단했고, 네덜란드 리그 흐로닝언, 포르투갈 리그 나시오날, 비토리아 세투발을 거쳐 FC포르투에 입단하며 팬들의 기대를 받았다. 그러나 이후 주전 경쟁에서 밀리며 튀르키예 트라브존스포르, 헝가리 데브레첸을 거쳐, 프랑스 리그 랭스, 트루아 등에서 활약을 이어왔다. 지난 7월 트루아와 계약을 해지하고 병역 이행을 다짐했지만, 병역 의무 불이행은 그의 선수 커리어와 이미지에 큰 오점을 남겼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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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영지 기자 sky4u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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