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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세 무라카미의 팀 야쿠르트엔 일본프로야구 최고령 선수도 있다. 1980년 생 좌완투수 이시카와 마사노리(43)다. 2000년 생 무라카미와 딱 20년차가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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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해부터 5년 연속 두 자릿수 승, 11차례 10승 이상을 거둔 백전노장. 오릭스 버팔로즈의 베테랑 노미 아쓰시 등이 지난 시즌을 마지막으로 은퇴해, 최고령 선수가 됐다. 퍼시픽리그엔 한해 아래인 소프트뱅크 호크스 좌완 와다 스요시(42)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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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0경기에 등판해 183승180패3홀드, 평균자책점 3.88. 1m67-73kg, 작은 체격의 이시카와가 지난 21년간 쌓아올린 기록이다. 그는 21년간 한해도 빠짐없이 승리를 기록했다. 또 2008년엔 평균자책점 1위에 골든글러브를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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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지난해 8월 23일 진구구장에서 열린 히로시마 카프전에 선발로 나서, 사상 7번째로 500경기에 선발등판한 선수가 됐다. 대졸선수로는 처음이다.
민창기 기자 huelv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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