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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누가 뭐래도 최정예 멤버로 대표팀을 꾸리는 팀은 일본이라고 봐야 한다. 메이저리그와 일본프로야구(NPB) 최정상급 선수들을 소집해 2006년과 2009년에 이어 세 번째 우승을 준비하고 있다. 메이저리거 오타니 쇼헤이와 다르빗슈 유, 스즈키 세이야가 발탁됐고, NPB에서는 56홈런의 무라카미 무네타가와 2년 연속 투수 4관왕 야마모토 요시노부, 최연소 퍼펙트 게임 사사키 로키가 합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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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미니카공화국도 미국 못지 않은 면면을 자랑할 것으로 보인다. 후안 소토, 매니 마차도, 블라디미르 게레로 주니어, 제레미 페냐, 샌디 알칸타라, 프람버 발레스, 크리스티안 하비에르 등 메이저리그 특급 스타들이 대거 참가할 것이 확실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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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대표팀을 보자. 골드슈미트는 지난 시즌 내셔널리그 MVP다. 타율 0.317, 35홈런, 115타점, 106득점, OPS 0.981을 마크해 생애 첫 MVP가 됐다. 미국 대표팀의 주전 1루수 및 중심타선에 포진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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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지는 지난해 62홈런을 때리며 아메리칸리그 한 시즌 최다홈런 기록을 60년 만에 새로 썼다. MVP 투표에서 기자단 30명 중 28명의 1위표 지지를 받았다. 하지만 그는 WBC 참가에 대한 자신의 입장을 밝힌 적이 없다. 미국 대표팀도 저지에 대해 언급하지 않고 있다. 저지에 이미 의사를 타진했을텐데 불가 답변을 들은 듯하다. WBC 최종 엔트리는 2월 7일 제출 마감이라 아직 시간이 있지만, 상황이 바뀔 것 같지는 않다.
지난달 양키스와 9년 3억6000만달러에 FA 재계약한 저지는 묵묵히 스프링캠프를 준비 중인 것으로 보인다. 아직도 많은 메이저리거들은 MLB 주최의 WBC에 격하게 동의하지 않는다.
노재형 기자 jhn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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