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롭스는 1972~1981년까지 다저스 2루수로 활약하며 4번의 올스타와 1번의 골드글러브를 기록하며 한 시대를 풍미했다. 당시 1루수 론 세이, 2루수 롭스, 3루수 론 세이, 유격수 빌 러셀은 다저스 내야에서 10년간 호흡을 맞추며 황금기를 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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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너는 다저스에서 나고 자란 프랜차이즈 플레이어는 아니다. 2006년 신시내티 레즈의 지명을 받고 입단해 2009년 볼티모어 오리올스에서 메이저리그에 데뷔한 그는 뉴욕 메츠를 거쳐 2014년 다저스로 오면서 스타덤에 오르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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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오프시즌 터너는 FA 자격을 얻었지만, 긴축 재정을 선언한 다저스는 붙잡지 않았다. 터너는 2년 2170만달러의 조건으로 보스턴 레드삭스와 계약했다. 터너와의 이별은 다저스에 한 가지 숙제를 남겼다. 선수들이 후임 리더로 누굴 바라봐야 하냐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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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일러는 최근 '다저네이션'과의 인터뷰에서 리더에 관한 생각을 밝혔다.
마르티네스(36)와 헤이워드(34)도 나이와 그동안 쌓아올린 기록, 성격 등에서 리더의 자격이 있지만, 젊은 선수들과 무키 베츠, 프레디 프리먼과 같은 콧대 높은 베테랑들을 조화롭게 이끌기엔 새 팀에서 한계가 있을 수 있다는 지적이다.
테일러는 2021년 12월 4년 6000만달러에 FA 계약을 맺어 2025년까지 다저스에서 활약하게 된다.
노재형 기자 jhn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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