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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인의 마음을 사로잡기 위해선 우승 전략이 필요하다. 케인은 프로 데뷔 이래 우승과 거리가 멀었다. 토트넘에서 통산 408경기를 뛰면서 261골-62도움을 기록했지만, 우승 트로피는 없다. 계약은 채 2년이 남지 않았다. 토트넘과 계약기간은 2024년 여름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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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다니엘 레비 토트넘 회장의 인내심도 바닥이 난 모습이다. 케인이 토트넘과의 재계약에 적극적이지 않자 레비 회장은 이적료 1억파운드(약 1500억원)를 설정, 타팀에 협상할 여지를 열었다. 1억6000만파운드(약 2500억원)의 기존 입장을 변경했다. 1억파운드는 맨유 뿐만 아니라 바이에른 뮈헨, 첼시 등이 케인 영입전에 참여할 수 있는 금액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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